유정성, 전국정협 격주 협상좌담회 사회
2017년 01월 13일 15: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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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은 12일 오후 북경에서 제61차 격주 협상좌담회를 가지고 “중화 전통브랜드의 질을 격상”시킬데 관하여 좋은 건의와 의견을 제기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회의를 사회하고 또한 회의에서 연설했다.
위원들은 중화전통브랜드는 훌륭한 민족브랜드와 전통적 상업문화를 집대성한 재생불가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가치, 문화적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2006년에 가동한 “전통브랜드 진흥공정”이 가동된후 브랜드품질을 격상시키는데서 적극적인 효과를 보았지만 발전에서 분화추세를 보이고 혁신의식이 다소 침체되며 기업기제가 경직되거 침권안이 빈번하며 전승인이 결핍하고 브랜드에대한 지지와 보호강도가 따라가지못하는 등 곤난과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에 비추어 일부 위원들은 법률적 보호를 강화하여 가짜저질 브랜드를 타격하고 기술전승과 과학기술햑신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전승하고 일심들여 정밀하게 잘하며 전력으로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선전하여 중화전통브랜드 국가기업의 개혁을 진행할것을 건의했다.
위원들은 또한 전통브랜드에 한해 금융면의 지지를 주어 외국진출을 추진하며 품질과 표준을 격상시킬데 관한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은 위원들의 의견을 참답게 청취하면서 그들과 교류했다.
상무부 부부장 방애청이 회의에서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문화부 부부장 항조륜과 국가공상총국 부국장 류준신을 비롯한 이들이 회의에서 위원들과 교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