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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강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유정성은 28일 북경에서 전국소수민족참관단 전체 성원들을 회견했다.
유정성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국소수민족참관단을 조직한것은 1950년 중앙에서 창도실시한 하나의 중요한 활동으로 이미 우리 나라 민족사업의 하나의 우량한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60여년래, 한패, 또 한패의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동포들이 조국내지를 참관고찰하면서 날따라 발전하는 새중국의 변화를 목격했고 그들에게 애국주의정감을 심어주었고 위대한 조국, 중화민족, 중화문화, 중국공산당, 중국특색 사회주의에 대한 정체성을 부단히 심화하여 아주 좋은 효과를 거두었는바 이 전통을 잘 견지하고 잘 발전시켜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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