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의 축사, 공회 16차대회 대표들속에서 강한 반향

2013년 10월 21일 10: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공회 제16차 전국대표대회가 18일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류운산이 당중앙을 대표하여 “중국의 꿈을 실현한는데서 로동계급의 새빛을 뿌리자”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축사는 16차대회 대표들속에서 강렬한 방향을 일으켰다.

서주시 공회 주석 속지명은 개혁을 심화하는것은 실제상 생산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생산력 발전을 추진하며 사회문명과 진보를 추진하는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의 지도하에 로동계급은 주력군일 뿐만 아니라 주인공으로서 개혁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는 공회사업을 잘하여 개혁혁신정신으로 공회조직이 자체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자기업인 북경 시멘스공장 자동화공사 유한회사의 공회대표인 온화는 이에 깊은 감수를 느끼면서 과거 공회사업의 낡은 도식을 타파하고 구체적인 작법으로 공회사업을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업원들의 권익을 수호하고 발전시키는것은 공회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자 락착점이다. 축사는 종업원권익을 수호하는데서 광범한 종업원들이 체면적으로 작업하고 마음이 편안하게 일하며 전면적인 발전을 가져오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천성 내강시 총공회 당조서기이며 상무부주석인 사아 대표는 편안하게 일하는것은 높은 차원의 요구라고 하면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편안한 환경에서만이 성적을 올릴수 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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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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