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하 8월 5일발 신화통신: 습근평총서기의 위탁을 받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은 5일 북대하에서 여름휴가를 하고있는 전문가들을 위문하고 그들과 좌담했으며 당중앙, 국무원을 대표하여 광범한 전문가 인재들에게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전문가들을 요청하여 여름철에 북대하에서 휴가를 보내게 하는것은 당과 국가에서 전문가 인재들을 중시하고 관심하는 한가지 제도적배치이다. 2001년 이래, 당중앙, 국무원에서는15차에 거쳐 선후로 800여명 전문가 학자들을 요청하여 휴가활동에 참가시켰다. 올해는 54명이 참석했다.
좌담회에서 남경공업대학 교수 구양평개,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회사 연구원 왕외,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 연구원 왕이방, 하남성농업과학원 연구원 장신우, 호북공업대학 교수 탕아걸,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고배용이 선후로 발언했다. 그들은 각자의 실제와 결부시켜 과학연구정황을 소개하고 사업체험을 교류했으며 혁신구동력발전을 추진하고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를 강화하며 청년인재를 양성하는것과 관련해 의견과 건의를 제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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