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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주임인 장고려가 29일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를 소집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식품안전사업을 잘하려면 우선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단속 체계를 완비화하고 혁신 관리의 방식을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중의 생활과 밀접한 련관이 있는 중점 품종과 중점 분야를 틀어쥐고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와 가장 엄한 처벌, 가장 엄숙한 문책을 병행하여 식품안전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표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사회의 력량을 충분히 불러일으키고 정부와 기업, 사회의 식품안전 사업구도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식품안전에 대해 전면적인 검사를 하고 불법 범죄행위를 엄하게 타격하여 음력설과 전국 인대, 정협회의기간의 식품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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