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15일 북경에서 열린 북경-천진-하북 및 주변지역 그리고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관련 성과 직할시의 대기오염 퇴치 회의에 출석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화력, 강철, 세멘트 등 업종의 락후한 생산라인을 단호히 도태하고 과잉 생산을 감소하며 중점기업의 환경보호 기술을 강화하고 새로운 대기방출 표준을 제때에 실시함으로써 공기환경의 질을 실속있게 다스릴것을 각지 각부문에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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