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성부급연구토론반에서 강조: 재정세무개혁 올해와 래년이 관건
2014년 02월 20일 13: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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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9일발 본사소식: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는 19일 오후 성부급 주요지도간부 18기 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과 개혁 전면 심화 특별연구토론반에서 “재정세무체제개혁에 관한 몇가지 사고” 라는 제목으로 보고를 하여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중앙의 포치에 따라 계속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고 개혁혁신하며 예산관리제도의 개진, 세수제도의 보완, 직권과 지출책임의 상호 수응 제도 구축을 중점으로 재정세무체제개혁을 심화하고 현대재정제도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고려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재정세무체제개혁의 심화는 명확한 로선도와 시간표가 필요하다. 올해와 래년 2년동안은 재정세무체제개혁의 관건적인 시기로서 과감히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대담히 위험을 극복하면서 중점, 난점 문제의 해결에서 돌파성 진전을 가져오기 위해 힘써야 한다. 당면에는 재정경제규률을 엄숙히 하고 어려운 나날을 보내는 사상을 확고히 수립하며 수입을 늘이고 지출을 줄이며 근검하게 모든 사업을 추진하고 자금보존량을 힘써 활성화하고 자금감독관리를 강화하며 재정세무체제개혁의 순조로운 추진을 확보하여 경제사회가 지속적이고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