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복건성을 시찰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기회를 포착해 과학적으로 기획하며 관철사업을 틀어쥐고 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 건설을 추진하며 새로운 기점에서 복건성의 개혁개방과 과학적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복건성이 경제사회발전에서 거둔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기능과 지위를 합리하게 확정하고 해상 비단의 길 연선국가, 지역과의 경제무역 래왕을 전면 강화하며 쌍방 투자 규모를 진일보 확대할것을 복건성에 희망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항구와 철도 등 중대기초시설을 잘 건설하고 연해지역과 중서부지역을 련결하는 쾌속 운송의 대통로를 개척하며 해양경제를 힘써 발전시키고 해양경제 질과 효과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쌍무, 다각 협력기제를 잘 리용해 제분야에서 실무적인 협력을 추진하길 복건성에 희망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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