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론평원:곤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길을 개척하는 기백 보여줘야
- “그러한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에 대하여(1)
2014년 02월 10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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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대계는 봄에 있다. 말띠 해 새봄이 성큼 다가섰다. 새로운 개혁의 열조가 이미 일어났다.
개혁의 전면심화를 위해 좋은 출발을 해야 하는 중임을 지고있는 2014년에는 반드시 난관을 극복하고 난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력사의 그림에 빛나는 한페지를 남겨야 한다. 사명은 영광스럽고 책임은 중대하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개혁을 전면심화하는 설계도에 직면하여 갑자기 들이닥치는 도전에 어떠한 정신상태로 나서야 개혁을 추진하고 난관을 해결하고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을가?
“이런 때에는 단숨에 해치워야 한다.”, “개혁을 강화하는 책임감을 갖고 파악이 있는것은 정치적용기를 갖고 확고부동하게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의 의미심장한 말은 개혁을 추진하려는 우리 당의 책임감, 긴박감을 구현했으며 용왕매진하려는 정신기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바람을 뒤쫓는 준마의 기백이 있어야 하고 눈서리속에 피는 매화꽃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음력설전에 소집한 개혁 전면심화 지도소조 제1차 회의는 올해사업중점에 대해 새로운 포치를 하였는데 이는 올해 개혁을 틀어쥐는데서 대표적이고 관건적이고 인도적인 역할을 갖고있다. 말띠해의 새봄에 개혁을 심화하는 로정에서 “혈로를 뚫고 나가겠다”는 개혁의 정신으로, “천만명이 막아서도 용왕매진하겠다”는 영웅기백으로,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강을 만나면 다리른 놓는 추진력으로, 질풍같으면서도 온건한 절주에 맞춰 솔선하여 밀고나아간다면 우리는 필연코 개혁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놓을것이고 새로운 천지를 개척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