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지나간 “9.3열병식”은 모멘트(朋友圈)를 도배했다. 관례대에 앉아서 휴대폰으로 력사순간을 기록하는 사람들이나 텔레비죤형광막 앞에서 하늘을 날아예는 비행기의 기종을 토론하는 사람들이나를 막론하고 격동과 자랑스러운 감정은 모든 사람들의 공동한 감수였다. 이와 동시에 사람들로 하여금 오늘날 우리들이 승리를 기념하고 력사를 명기하는것이 무엇때문인가를 더 많이 사고하게 했다. “우리 모두 함께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고 평화는 반드시 승리하며 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력사가 시사해주는 위대한 진리를 명기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가 강조한바와 같이 력사를 거울로 삼으려면 평화를 드팀없이 수호하려는 결심을 확고히 해야 한다.
평화는 공기와 해빛처럼 그 혜택을 보면서도 느끼지 못하지만 잃으면 생존할수 없는것이다. 만약 70년전의 그 전쟁이 우리와 그래도 먼일이라고 한다면 우리 이 시대에 발생하는 충돌, 모순들은 우리들로 하여금 평화의 귀중함과 전쟁과 충돌이 여전히 인류의 머리우에 걸려진 다모클레스의 칼처럼 우리를 위협하고있다는것을 더욱 체험하게 한다. 바로 며칠전 3살배기 난민아기가 밀항하다가 조난당한 사진이 국제사회를 경악케 했다. 만약 수리아 정세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지 않았다면 누가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의 국토를 떠나려 하겠는가? 이와 같은 불행들은 평화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을 더욱 잘 보여주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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