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다 목표와 방향을 수립하고 실제효과 취득여부를 검증표준으로 삼아야 한다.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주제교양에 대하여 당중앙은 첫시작부터 “네가지 기풍”단속을 심화하고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 성과를 공고 확대하는데서 실제효과를 보아야 하고 규률과 규칙을 준수하고 량호한 정치생태를 마련하는데서 실제효과를 보아야 하고 진짜 틀어쥐고 실제적으로 일하며 개혁발전과 안정을 추동하는데서 실제효과를 보아야 한다고 아주 명확히 제기했다. 이 “세가지 실제효과를 보는”것은 주제교양의 출발점과 귀착점이며 주제교양성과를 가늠하는 표준과 척도이다.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 주제교양이 이제 곧 특정민주생활회의 절차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는 주제교양의 “관건적인 동작”과 중점중의 중점으로서 학습교양성과의 집중적인 반영이다. 민주생활회를 잘 개최하는데 결부시켜 “세가지 실제효과를 보는” 목표요구를 둘러싸고 한차례 “뒤돌아보는것”을 참답게 조직하고 하나하나씩 장부를 맞추고 하나하나씩 자세히 검토해야 한다. 례하면 “네가지 기풍”단속문제에서 케케묵은 문제가 고개를 쳐드는것을 방지하고 새로운 문제가 제때에 해결되였는가? 규률과 규칙 준수에서 규률규칙이 강화되고 당규칙과 당규률의 집행이 어떻고 무슨 문제가 존재하는가? 개혁발전안정의 추동에서 사업과 창업의 정신력이 어떻고 간부들의 부작위, 마구작위와 작위할줄 모르는 문제의 해결이 어떠한가를 보아야 한다. “뒤돌아보는것”을 통하여 차이점를 찾고 단점을 보완하며 압력을 가하고 동력을 증가하며 잘한것은 공고히하고 잘못한것은 보강하며 문제가 두드러진것은 조속히 시정해야 한다.
총적으로 시종 표준을 견지하고 낮추지 않으며 요구를 늦추지 않으며 더한층 책임을 강화하고 책임을 시달하며 “세가지 실제효과를 보는”기준을 끝까지 견지하고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장부를 바치지 않으며 효과가 나지 않으면 고비를 넘기지 못하게 함으로써 주제교양이 예기한 효과를 거두도록 확보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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