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가 앞장서고 상급으로 하급을 이끌어야
- “당규약, 당규정을 학습하고 일련의 연설을 학습하여 합격된 당원이 되는” 학습교양을 착실히 전개할데 대하여(2)
본사 론평원
2016년 04월 08일 12: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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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앞장서고 상급으로 하급을 이끌며 층층이 모범을 수립하고 시범을 보이는것”은 18차 당대회 후 당작풍과 렴정건설에서 하나의 선명한 특점이며 당내교양에서 성과를 이룩한 중요한 경험이다. 이번에 “당규약, 당규정을 학습하고 일련의 연설을 학습하여 합격된 당원이 되는” 학습교양을 전체 당원속에서 전개하고있지만 지도간부라는 이 “관건적인 소수”의 역할은 의연히 아주 관건적이며 학습교양의 전개와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당규약, 당규정을 학습하고 일련의 연설을 학습하여 합격된 당원이 되는” 학습교양을 전개하는것은 각급 당조직과 그 책임자들의 주체책임으로서 “현, 처급 이상 당원지도간부들은 학습교양속에서 모범을 보이고 지도사업의 실제와 긴밀히 결부시켜 더 많이 학습하고 더 깊이 학습하며 요구를 조금 더 엄하게 하고 조금더 높게 하여 사상정치소양과 리론수준을 힘써 제고해야 한다.” “당규약, 당규정을 학습하고 일련의 연설을 학습하여 합격된 당원이 되는” 학습교양을 전개할데 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는 지도간부들에게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당규약, 당규정을 학습하고 일련의 연설을 학습하여 합격된 당원이 되는” 학습교양을 착실히 전개함에 있어서 관건은 지도자가 앞장서고 상급으로 하급을 이끌며 “학습”에 진정한 공력을 들이고 “되는”데서 진정한 능력을 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