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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단계에는 새로운 기상이 있어야 하고 결승단계에서 중요한것은 새로운 행동이다. 당과 인민의 간절한 기대를 짊어지고 전국정협 12기 4차 회의가 원만하게 여러가지 의정을 마치고 북경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우리는 대회의 성공에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이는 한차례 민주, 단결, 실제추구, 분진(奋进)의 대회였다. 습근평총서기 등 당과 국가지도동지들은 정협 여러 계별의 련합소조회의에 깊이있게 들어가 위원들의 의견건의를 청취하고 함께 국사를 론의하고 청사진을 설계했다. 여러 정협위원들은 고도의 정치적책임감으로 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사업보고와 전국정협 12기 4차 회의 제안사업회보를 청취, 심의했다.
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에 렬석하여 정부사업보고와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사업보고를 청취하고 토론했으며 “13.5”계획요강초안, 자선법초안과 기타 보고를 토론했으며 여러가지 많은 보귀한 의견과 건의를 제출했다. 대회는 기풍이 바르고 맑았으며 실무적이고 효과가 높았고 토론이 열렬했다. 위원들은 깊이있게 협상하고 착실하게 직책을 리행하면서 협상민주의 중요한 경로와 전문협상기구로서의 인민정협의 역할을 충분하게 발휘하면서 사회주의민주정치의 활력과 우세를 충분하게 구현했다.
인민정협이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의 기능을 잘 발휘하는것은 사회주의민주정치를 발전시키는 내적요구이며 또한 개혁 전면 심화,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중요한 동력이다. 회의기간, 습근평총서기는 추호의 동요없이 우리 나라 기본경제제도를 견지하고 여러가지 소유제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할 관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사회 각계의 중국특색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당과 정부에 대한 신임과 경제발전에 대한 신심을 확고히 했다. 하나 또 하나의 민주적이고 리성적인 토론, 한부 또 한부의 지혜가 듬뿍 담긴 제안, 한건 또 한건의 독창적견해가 있는 건의들은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솔직하게 건의하고 실제적으로 계책을 내놓는 정협위원들의 직무리행의 표현을 증명했다. 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은 “13.5”시작에 인식을 통일시켰고 민심을 결집시켰으며 력량을 집중시켰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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