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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적으로 ‘자기의 작은 지반’을 타파하는 사유방식으로 하나로 뭉쳐 최상설계목표를 함께 실현하자.” 이는 2014년 2월 26일 습근평총서기가 좌담회를 소집사회하고 내린 경진기협동발전 총동원령이다. 3년동안 이 중대한 국가전략은 쾌속도로에서 전속력으로 내달렸고 생기와 활력으로 충만된 새로운 수도경제권은 돛을 올리고 출항하였으며 과학적이고 지속적인 협동발전의 새로운 길이 탐색속에서 부단히 앞을 향해 나아가고있다.
지연적으로 서로 잇닿아있고 인연적으로 서로 친근하며 지역적으로 일체화되고 문화적으로 한줄기가 되는 경진기협동발전은 우리 나라 구역협동발전의 내적요구이다. 북경시 두번째중심, 새로운 공항, 한시간 교통권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고 생태환경보호, 산업승격전이가 안정하게 추진되고있으며 혁신사슬, 산업사슬, 자금사슬, 정책사슬이 심입융합된 협동혁신공동체가 바야흐로 형성되고있다. “한장의 청사진”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의 바둑판”을 벌려 공명을 이루고 윈윈을 모색하면서 3개 성, 직할시는 지연적인 린접으로부터 인연적인 화목에 이르기까지 협동발전계획체계가 기본상 형성되였고 북경 비수도기능소통을 질서있게 추진하였으며 개혁에 사람이 친해지고 일이 잘 풀리고 생각이 같은 새로운 기상이 나타나고있다.
리념은 행동의 선도이다. 경진기협동발전에서 리념협동을 발전시키는것이 우선이다. 3년동안 경진기 각급 지도간부들은 일심협력하여 현대화 신형 수도권과 경쟁력이 비교적 강한 세계급 도시군체를 힘써 형성함으로써 발전리념상에서 고도의 일치를 구현했다. 경진기구역전략지위는 극히 중요하며 또한 우리 나라에서 경제가 가장 활약적이고 개방정도가 가장 높고 혁신능력이 가장 강하고 흡수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의 하나이다. 계통적인 사유를 대시야, 대사고방향, 대구도에서 추진하고 구역발전구도를 최적화하고 국제협력에 참여하며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를 인도하는 경진기협동발전은 바로 “혁신, 조화, 록색, 개방, 공유”의 새로운 발전리념의 생동한 구현이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2/20/nw.D110000renmrb_20170220_4-01.htm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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