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4대 조치로 민영경제발전 추진
올해 주영업수입 16% 납세액 8.6% 증가할듯
2014년 02월 11일 10: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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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주에서 네가지 조치로 민영경제발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책시달을 틀어쥔다. "민영경제발전세칙조작방법"을 출범시키고 관련 부문간의 협력을 추진하며 구조성 감세, 재정지지, 금융지지, 창업지지 정책을 독촉 시달하게 된다.
봉사체계를 건전히 한다. 주와 시의 중소기업공공봉사플랫폼을 리용해 정책자문, 창업육성, 인재자원, 관리자문, 법률자문 등 면의 봉사사업을 강화하고 은행과 기업간의 접목을 틀어쥐며 소형기업을 위한 담보업무를 량적으로 확대한다. 기업을 도와 조직적으로 적극적으로 국내 국제 시장을 개척하고 창업자들을 위해 서류심사환절을 줄이며 비용관련 비용을 감면하고 비준시간을 단축하는 등 조치를 취한다.
권익보호봉사를 전개한다. 관련 부문간의 협력을 통해 시장경제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를 타격하고 부당경쟁을 사출하며 지식재산권침해, 기편행위, 계약위반 등 위법행위를 타격하여 시장의 공평경쟁을 유도하고 민영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한다.
부축강도를 늘인다. "만명창업자 만명소기업주(小老板)" 육성사업을 잘 틀어쥐고 중소기업육성기지건설을 추진하며 보조, 장려 등의 방식으로 중소기업의 생산원가를 줄이며 관련 부문과 협조해 승낙한 세금우대정책을 실행하도록 촉구한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연변주 민영경제 주영업수입은 16%, 납세액은 8.6%, 종사일군은 4.5%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