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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돈화시에서 신규대상과 계속건설대상 245개를 가동 추진하게 된다.
올해 돈화시에서는 고정자산투자액과 투자유치액도 전해보다 20% 증가하는 목표에 따라 신규대상과 계속건설대상 245개를 가동 추진하게 되는데 그중에 투자규모가 3000만원 이상인 대상이 120개에 달하고 1억원 이상 대상이 50개에 달하며 10억원 이상 대상이 9개에 달한다.
개발구의 대상입주를 적극 추진한다. 현재 86개 기업이 입주했는데 지난해 투자규모가 10억원 이상인 향항호덕, 사천호승 등 물류대상이 가동되거나 건설중에 있는데 중점적으로 건설중에 있는 대상들이 올해안에 생산을 시작할수 있도록 부문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중점대상에 대한 건설템포를 다그친다. 계속해 투자규모가 20억원이 넘는 양수에네르기발전대상, 오동공업단지 2기 등 중점대상들이 순조롭게 진척될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양수에네르기발전소, 탑동철광 학대고속도로, 길훈고속철도 등 기초시설대상들을 적극 추진한다.
돈화시의 자원우세와 지역우세에 립각해 선도구개발개방의 수출입가공기지, 장백산생태건강제품가공기지와 두만강지역국제합작물류집산중심건설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며 도시화건설과 관광산업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박정일 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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