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용자재 위법사건 19건 처리
경제손실 100여만원 만회
돈화시공상행정관리국에서는 “붉은 방패, 농민보호” 사업을 적극 전개, 농민의 리익을 침범한 위법행위를 엄히 타격하여 농민들의 “뒤심” 이 되여주고있다.
올들어 이 국에서는 농민들의 농용자재 안전을 보장하고저 “12315신소지휘중심”을 세워 신속하게 농용자재의 신소사건 정보를 접수, 처리했으며 분급 수리기제를 시행하여 기층분국을 주체로 농민소비자들의 농용자재 질관련 신고를 접수하여 농민권리침범 사건처리 강도를 높였다.
올 상반기 이 국에서는 수십명의 농민들로부터 모 경운기 다이야 질관련 신고를 접수하였는데 산동성에서 생산한 모 브랜드 경운기 639대 중 776개의 다이야에서 질문제가 발생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농기구 판매기업에 대해 차압을 진행한 동시에 정확한 농기계 인입경로를 규명하고저 산동성의 생산기업을 찾아 조사하고 청도 등지의 권위질량검측중심을 찾아 대량의 증거를 확보한 결과 생산기업에서는 손실을 입은 돈화시 농민들의 다이야를 전부 새것으로 교체했다.
올 상반기까지 이 국에서 “붉은 방패, 농민보호” 관련 일련의 활동으로 가짜농용자재를 타격하고 농민의 권익을 수호했는데 농용자재, 농기구 관련 위법사건 19건을 처리하고 관련 분규 40건을 조정하였으며 경제손실 100여만원을 만회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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