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이 제53회 "선군절"을 맞아 각종 공연을 조직한 사진을 보도했다.조선은 매년 8월 25일을 법정 휴가일로 정하고 평양에서 선군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