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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11기 주당위 제8차 순찰 진주 완수

2021년 04월 23일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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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까지 11기 주당위 제8차 순찰의 7개 순찰조가 21개 주 직속 부문(단위)에 대한 진주 사업을 마치고 11기 주당위 제8차 순찰사업을 전면 전개했다.

주당위의 비준을 거쳐 11기 주당위 제8차 순찰은 주인대기관, 주정협기관, 주법원, 주직속기관사업위원회, 주당위 기밀위원회판공실, 주당위 정책연구실, 주당위 로간부국, 주당위 당사연구실, 주사법국, 주구빈개발판공실, 주생태환경국, 주림업및초원국, 주위생건강위원회, 주응급관리국,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주수리국, 주기관사무관리국, 주교육국, 주과학기술협회, 주지방지 등 20개 주 직속 부문(단위)의 당조직에 대해 상규순찰을 전개하고 주공급판매합작사분야에 대해 전문순찰을 전개한다.

일전, 순찰을 받는 부문(단위)은각각 순찰사업 동원대회를 소집했다. 회의에 앞서 각 주당위 순찰조는 순찰을 받는 부문(단위) 당조직의 주요책임자에게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전금진이 주당위 제7차 순찰 종합정황 회보를 청취할 때 한 연설 정신을 전달하고 관련 사업배치를 통보했다. 회의에서 각 주당위 순찰조 조장은 순찰사업을 잘할 데 대해 요구를 제기했다.

요구에 근거하여 주당위 순찰조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4차, 5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며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견지하고 순찰 사업방침을 전면 관철, 시달하며 정치순찰의 요구를 시달한다.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견정히 하며 ‘두가지 수호’ 실천을 독촉하는 것을 근본임무로 삼고 순찰을 받는 당조직의 직능책임, 지도부와 관건소수, 인민군중의 반응이 강렬한 두드러진 문제를 예의주시한다. 당의 리론, 로선, 방침, 정책과 당중앙의 결책, 포치가 기층에서 관철, 시달되는 정황을 깊이 료해하고 군중신변의 부패한 문제와 부정기풍 정황을 깊이 료해하며 기층 당조직의 지도부와 간부대오 건설 정황을 깊이 료해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7개 주당위 순찰조는 현지에서 2개월 좌우 순찰한다. 순찰기간에 전문 당직 전화를 설치한다. 순시사업조례의 규정에 따라 주당위 순찰조는 주요하게 순찰을 받는 부문(단위) 당조직의 지도부 및 성원, 하급 당조직의 지도부 주요책임자 및 중요한 일터의 지도간부의 문제를 반영하는 편지, 전화, 방문을 접수하고 중점은 정치규률, 조직규률, 렴결규률, 군중규률, 사업규률, 생활규률 등 면에 대한 제보와 반영이다. 순찰조가 신소를 접수하는 시간은 2021년 6월 18일까지이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