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중국경제 복잡한 환경속에서 성과 이룩
2014년 01월 29일 09: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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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당중앙과 국무원은 경제발전이 더딘 상황에서 민생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일련의 민생정책을 제정, 민생 관련 자금을 제때에 발부했으며 많은 민생공사를 적극 추진하면서 민생개선의 새로운 력사를 엮어놓았다.
지난해 중국의 물가인상폭은 3.5%로 통제되였고 신규 취업인수는 9백만명이상이며 양로금은 10% 인상되였다. 인당 기본 공중보건봉사 경비는 30원으로 제고되고 새로 착공된 보장성주택은 630만채이다. 보장성 주택건설은 한달 앞당겨 한해 목표를 완수했고 도시 신규 취업인수는 9개월만에 한해 목표를 초과했다. 물가는 2.6% 인상해 조절통제 목표를 완수했고 기업 퇴직인원 기본양로금은 련속 9년동안 증가해 1893원에 달했다. 전국 도시와 농촌 주민소득은 8.1% 늘어나 CPI뿐만 아니라 GDP도 초월했다.
국가통계국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운행 환경이 복잡한 상황에서 이러한 성과는 결코 쉽게 이뤄진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민생개선에는 끝이 없다. 민생난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국정을 파악하는 지혜가 필요할뿐만 아니라 난관을 극복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동경을 분투목표로 하면서 민생을 개선한다면 더 많은 가정과 군중이 혜택을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