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발 인민넷소식: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주도하여 건설한 조선문수회복료양원은 2013년 12월 6일에 평양 시중심 풍경이 아름다운 대동강변에 락성되였다. 이 건물은 현대화 의료설비와 신경기능, 심장기능의 회복치료 및 각종 물리치료, 외과치료를 진행할수 있는 의료실, 병실 등 모든 필요조건을 갖춘 종합성 의료봉사기지이다. 최근, 조선 당국매체인 조선중앙통신사와 《로동신문》에서 그 내부 각종 시설과 백성들이 회복치료를 진행하는 장면들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