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YTN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21일 낮에 큰눈 날씨로 하여 한국 설악산에 “빙설폭포”가 쏟아져 내려 일대 장관을 이루었다고 한다.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이날에 등산한 9명의 등산객들이 새벽녁부터 등산하기 시작했는데 얼마 안지나 큰눈경보를 발포하면서 한국국립공원 관리부서의 사업인원들은 산에 올라 등산객들을 도와 안전하게 산에서 내리도록 도와주는 도중에서 이런 “빙설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굉장한 장면을 포착했다고 한다.
료해에 의하면 이런 눈사태현상은 폭포 우쪽에 쌓인 대량의 적설이 강풍의 작용하에 생긴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