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5개년계획 실시,3년간 중앙재정 변강지구와 인구가 적은 소수민족
발전 추진
2014년 01월 24일 09: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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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열린 변강지구 민생개선행동 협조소조 판공실 성원 및 인구적은 소수민족 발전 지지 부문 련석회의 련락원 전원회의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중앙재정이 변강지구 민생개선 행동에 42억 천 백만원을 투자했다.
이는 지난 10년동안 투자한 총량의 두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그중 인구가 적은 소수민족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18억 9천만원이 투자되였다. 이는 지난 9년동의 투자보다 한배가 더 많은 셈이다.
제11차 5개년 계획히 실시되면서 국가민족사무위원회의 주최하에 변강지구 민생개선 행동방안, 인구가 적은 소수민족의 발전추진, 소수민족 사업 추진 등 국가급 민족사업 계획이 제정되였다.
2011-2015년 변강지구 민생개선행동계획과 2011-2015년 인구가 적은 소수민족 발전을 지지할데 대한 계획이 실시되여 3년동안 국무원 관련 부문은 변강지구와 인구가 적은 소수민족 집거지구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고 계획을 추진했다.
그사이 변강지구 민생개선 사업과 인구가 적은 소수민족 발전 추진 사업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여러 민족 군중들은 생산을 발전시켜 생활을 향상시켰으며 생태환경이 개선되고 민족단합이 증진되고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이 추진되였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라려명 부주임은 금후 계속 투자를 강화해 발전계획, 자금 투자, 항목배치에서 변강지구와 인구가 적은 소수민족 집거지구를 가일층 지지하고 12차 5개년 계획의 목표와 과업을 제기한내에 완수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