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27일 발표한데 따르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리윤총액이 1조2천9백42억4천만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고 성장속도는 1월과 2월보다 0.7포인트 높았다. 이는 공업업체의 효과성이 다소 반등하고 수익이 안정적이며 공업경제 성장질이 다소 제고되였음을 보여준다.
국가통계국 공업사 하평 박사는 3월에 리윤 증가속도가 빨라진 주요 원인을 전자업체의 활성화와 비교적 낮은 기수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분석했다. 하평 박사는 수치로부터 분석해 볼때 현재 모든 류형 업체의 리윤 증가와 업체 주영업무 수익률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모든 규모 이상 공업 업체의 리윤 증가속도가 빨라진 근본 원인이라고 말했다.
수 추가리윤이 가장 많은 업종은 자동차 제조업과 전력 열에네르기 생산과 공급업체, 전기기계화 기자재제조업, 비금속 광물제조업, 컴퓨터 통신과 기타 전자설비 제조업으로 전국 규모이상 공업업체 리윤증가에 대한 기여률이 근 80%에 달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