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주민소득 실제 8.6% 성장, 도시신규증가 취업 300여만명
성장속도 둔화, 민생개선 가속화(1.4분기 경제발전 하이라이트)
2014년 04월 24일 13: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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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락세가 취업에 영향을 주지 않을가? 백성들의 소득이 함께 줄어들지 않을가? 1.4분기 중국경제발전 성적표가 출범하면서 이와 같은 우려가 일일이 해소되였다.
취업이 안정속에서 호전되고 도시신규증가 취업이 300만명을 넘어서 지난해 동기보다 좋아졌으며 2014년 목표임무의 30%를 완수했다.
1.4분기 전국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이 5562원으로서 명목성장률이 동기대비 11.1% 늘어나 가격요소를 공제하면 실제로 8.6% 성장했다. 주민소득 성장이 CPI(소비자물가지수)성장 보다 높았을뿐만아니라 GDP와 재정수입의 성장 보다 높았으며 백성들의 돈주머니가 더 두두룩해졌으며 소비도 더욱 자신이 있게 되였다.
민생령역의 여러가지 개혁 새 정책이 먼저 가동되여 사람들의 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시켰다. 도시와 농촌주민들의 양로제도가 통합되고 “외자식 부모가정 두 아이 출산 허용(单独二胎)”정책이 가동되고 로무파견직원들의 ”같은 로동에 동등한 보수”… 민생령역의 개혁은 백성들에게 더욱 많은 실제적인 혜택을 주었다.
경제성장 속도가 둔화되였으나 민생개선속도가 오히려 가속화되였다. 이는 올해 1.4분기 중국경제발전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로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