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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장춘자동차박람회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2014년 06월 27일 16: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눈부신 자동차박람회로 미래를 이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11기 중국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가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장춘국제컨벤션쎈터에서 개최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본기 자동차박람회의 전시면적은 20만평방메터를 초과할것인바 력사상 제일 넓다. 특히 새로 사용에 교부되여 합세한 9호관은 장춘자동차박람회의 미래 발전에 유력한 전시공간을 보장해줄것이다.

152개 브랜드의 자동차회사에서 내놓은 1200여대의 자동차가 박람회에 전시되며 특히 본기 박람회기간 전시되는 80여대의 청정에너지차와 신개념차 및 소집되는 100여차의 소식발표회 내용이 더욱 주목할바이다.

제1자동차폭스바겐, 상해폭스바겐, 스코다, 아우디 등 브랜드를 이끌고나선 독일의 폭스바겐그룹의 화려하게 장식될 5000평방메터의 전시구역은 최대 규모를 자랑할것이다.

같은 독일계의 BMW와 벤츠의 전시규모는 1000여평방메터이고 한국계의 현대차는 북경현대를, 기아는 동풍열달기아를 이끌고 각기 1500평방메터 규모로 전시구역을 꾸밀것이다.

일본계의 토요타그룹은 제1자동차 토요타, 광주자동차 토요타, 렉사스 등을 이끌고 4000평방메터의 전시규모를 자랑하며 폭스바겐과 열띤 경쟁을 펼칠것으로 내다보인다.

프랑스계의 푸조, 시트로엥과 미국계의 뷰익, 쉐보레, 캐딜락, 포드, 크라이슬러 등도 5000여평방메터의 전시장을 장식하여 미국자동차 공업의 실력을 보여줄것이다.

국외 브랜드에 뒤질세라 중국제1자동차그룹을 대표로 하여 북경자동차그룹, 동풍그룹, 화신그룹, 장안그룹, 길리그룹, 장성, 서풍, 비아디 등 국내의 자동차업체에서도 1000-4000평방메터의 대형 전시구역을 만들어 전계렬 차종을 본기 박람회에 내놓는다.

고품격과 사치의 대표주자인 제1자동차그룹의 홍기, 죠지 바톤, 마사라티, 포르쉐, 아스틴 마틴, 터스라, 중구 하우스카, 랜드 로버, 재규어, 아쿠라, 인피니티 등 호화자동차가 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에 풍성한 볼거리를 더해줄것이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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