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개월 사이에 중국투자자들은 한국돈으로 약 1조 4200억원(약 13억 8000만 딸라)어치의 한국증권을 사들여 한국증권의 최대 해외 구매자로 되였다.
6월 24일 한국의 한 증권회사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해외 투자감독관리가 느슨해 지고 류동성이 충족한 영향을 받아 지난 6개월간 중국투자자들이 한국돈으로 약 1조 4200억원의 한국증권을 사들여 한국증권규모가 가장 큰 해외 순 구매자로 되였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주)하나대투증권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투자자들의 순 매입액이 한국돈으로 300억원 되는 뒤를 이어 계속 온당하게 장성했다. 금년 3월부터 돌연 발빠르게 높아지면서 4월에는 6690억원에 이르고 5월에는 2960억원 매입했다.
2008년 1월부터 2014년 5월 사이 중국투자자들은 도합 한국돈으로 가치가 8조 3000억원 되는 한국증권을 사들였다. 중국의 뒤를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카나다가 따랐다. 량국의 매입액은 각기 6조 4000억원과 2조 3000억원이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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