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상총국, 여러가지 조치로 식품시장 감독관리 사업 협조할것이라
2014년 06월 16일 11: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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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은 전국 식품안전 선전주간의 소비자협회 주제일이다.
새 소비자 법 실시 3개월에 즈음해 국가공상총국과 중국소비자협회는 식품안전소비 권익수호 관련 상황을 통보하였다.
국가공상총국 마정기 부국장은, 2013년 전국 공상분야에서 식품안전 불법사건 11만7천건을 사출하고 사건 관련 금액은 2만6천원에 달했다고 소개하였다.
마정기 부국장은, 앞으로 국가공상총국은 신용감독관리 기제를 완비화하고 정보공개, 정보공유, 정보 단속 등 수단을 통해 식품업체의 신용감독관리를 강화하며 신용체계를 다그쳐 건립하고 식품 불법 관련 책임자의 불법 행위가 곳곳에서 제한을 받도록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이밖에 국가공상총국은 지적재산권 침해와 가짜저질제품 제조판매 행위 단속과 관련된 국무원의 배치에 따라 악의적으로 식품 상표를 먼저 등록하는 행위 방지 강도를 높이고 법에 따라 식품 등록상표 전용권을 보호하며 식품상표 침권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