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중국평론통신사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다국림시비서처 관련 인사가 대만측 등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창립회원으로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회원이 될수 있다는 관련 보도에 대해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마효광은 13일 관련측의 료해를 거쳐 상기의 보도가 사실임이 실증됐다고 밝혔다. 마효광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국제다국개발기구임과 동시에 개방되고 포용적이기에 대만측이 적절한 명의로 참여하는것을 환영한다고 재천명했다.
마효광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최근 우리도 대만측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참여하는 방식, 명의 등 문제와 관련해 관점을 발표한것을 주목하고있다. 우리는 계속 여러 면의 의견을 청취하여 대만측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참여하는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할 의향이 있다. 각측에서 향후 정관을 협상제정할 때 대만측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참여하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할것이라 믿는다. 실무적인 협상을 거쳐 대만측이 적절한 명의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참여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것이라 확신한다.
향항 중국평론통신사는 이에 앞서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다국림시비서처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국제관례에 따라 창립회원국들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정관에 대해 협상중이며 새로운 성원의 가입에 적용되는 관련 절차와 규칙을 아직도 토론중이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국제다국기구로서 대만측 등을 포함하여 창립회원으로 되지 못한 각측이 향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성원으로 되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 대만측에서 밝힌 여러가지 관심사에 대해서 관련측들에서 정관을 제정하는 과정에 고려할것이며 대륙측도 이를 위해 노력할것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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