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위챗샵 장사, 진짜 그토록 잘 되는가?
업계 인사: 허다한것은 소프트웨어로 제작한것
2015년 04월 08일 14: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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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4월 7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주경): 위챗을 리용하여 흥기하고있는 소셜네트워크 위챗샵(微商)이 최근년간 인기가 폭발하고있다. 하지만 업계 인사는 모멘트(朋友圈)에 위챗샵들이 공개하고있는 고액의 거래량, 불티나는 거래기록 화면캡쳐가 허다한것들이 소프트웨어로 제작한 거짓현상들이라면서 그 목적은 모멘트의 사람들이 구입하도록 유인하기 위한것으로서 심지어 사기혐의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기자가 인터넷에서 “위챗대화생성기”를 검색하자 순식간에 수만개의 관련 정보가 뜨는것이였다. 뒤이어 기자는 임의로 하나의 시험용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여 설명에 따라 재빨리 대화를 생성할수 있었다. 소프트웨어는 대화 쌍방의 사진, 닉네임을 임의로 설치할수 있고 대화내용을 조작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또 위챗계정, 음성을 삽입할수도 있었으며 나중에는 소프트웨어가 화면캡쳐의 자동생성도 도와주었다. 그리고 “알리페이계정 화면캡쳐생성기”는 쌍방의 알리페이 사진, 이름, 지급금액 등 계정정보를 설치할수 있었다. 기자가 발견한데 따르면 이와 같은 소프트웨어들이 일부 사이트에 의해 이미 수십만차 다운로드되였다. “다수는 호평과 거래액을 날조하여 사람들이 제품의 질이 좋아 환영을 받고있는것으로 오해하게 함으로써 남들이 구입하도록 흡인하고있다.” 한 위챗샵 경영자는 현재 위챗샵에 대한 규범이 없기에 전반 위챗샵업계가 비교적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기자가 발견한데 따르면 이와 같은 방법들은 심지어 다단계판매로 이어질수 있다. 일부 위챗샵은 중심을 제품판매에 두는것이 아나라 하위판매원을 발전시키고있는데 사기혐의가 있었다. 항주의 한 전업주부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알려주었다. 그녀가 모멘트에서 한 친구가 보건품을 불티나게 팔고있는것을 보았는데 거의 날마다 수천원의 거래액을 공개하고있었다. 상대방이 대리상을 찾고있는것을 보고 그녀가 5000원의 돈으로 보건품들을 한번 샀는데 생각밖으로 도착한 보건품은 포장이 거칠고 생산날자마저 없었다. 그녀가 이 친구에게 질문하자 그 친구는 거래기록이 가짜라면서 또 이와 같이 남들한테 기편을 당했기에 지금은 하위판매원을 발전시키는것을 통해 본전이나 조금 찾고있다는것을 시인했다.
업계 인사는 위챗샵이 새로 흥기되고있는 하나의 상업모식으로서 인터넷배경에서 전망이 아주 밝지만 현재 규칙확정과 감독관리조치가 없기에 큰 혼란을 빚고있다면서 나라 관계부문에서 규범화할것을 건의했다.
《인민일보》(2015년 04월 08일 제1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