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시민이 편리점내의 자동기차표판매기에서 기차표정보를 검색하고있는 장면이다.
인민넷 조문판: 자동기차표판매기는 북경시 큰 범위내에 설치된다. 기자가 29일 철도부문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2016년 음력설 려객운송을 맞아 1000대의 자동기차표판매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려객들이 표를 찾는데 편리를 도모해주기 위하여 북경 철도국은 북경시내 인원밀집장소, 중점상가들이 집중된 곳에 1000대 ATM자동기차표판매기를 설치할것이라고 한다. 이런ATM 기차표자동판매기는 주요하게 조양대열성(朝阳大悦城), SOHO 현대성 등 번화한 상가의 은행, 편리점 등 곳에 설치되고 이외 호텔 식당, 오피스빌딩, 사회복무구역 등 곳에 대량으로 설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자동기차표판매기는 은행ATM기계와 비슷한데 려객들은 기계로 직접 기차표를 구입하거나 혹은 인터넷에서 구입한후 신분증을 가지고 기계를 통해 수령할수 있다.
모든 은련(银联)저축카드로 지불할수 있고 부분적 기계는 신용카드를 사용할수 있다. 현재 있는 자동설비와 같이 구입하거나 표를 찾을 때 5원의 수속비(학생표를 제외)를 받고 은행카드로 조달한다. 자동판매기의 예매시간은 창구와 같이 58일이고 인터넷 예매시간보다 2일 늦다.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새로 증가한 자동기차표판매기 계획은 금방 가동되였기에 나중에 입찰 등 일렬의 과정을 거쳐야만 정식 사용될수 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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