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다음해 300km 지하철 새로 건설, 교통체증비 징수 연구중
2015년 12월 04일 13: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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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016년은 "13.5" 계획을 시작한 해로서 북경교통방면에 어떤 중대한 조치가 있을가? 사실상, 화살이 활시위에 놓인 새로운 정책은 모두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있다.
관련부문에서 밝힌데 의하면 법률, 경제, 과학과 행정의 수단을 리용해 진일보로 북경시 소형자동차 소유와 사용에 대해 조정을 진행하고 강도가 큰 차별화 주차비정책을 실시할것이라고 한다. 이외, 관심도가 높은 “고통체증비 징수”에 대해 주정우는 “현재는 연구중에 있다”고 간결하게 대답했다.
다음해 300km 지하철 새로 건축
이외, 교통위원회 주임 주정우가 밝힌데 의하면 쾌속도로망 건설방면에서 다음해 4갈래 새로운 쾌속로선을 건설할것이라고 한다. 3년에서 5년의 시간을 리용해 북경 400km의 쾌속도로망을 전면적으로 건설할것이다. 궤도방면에서 다음해 지하철 건설 도로는 총 300km에 달할것인데 이것은 북경지하철의 새로운 한차례 대규모 건설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