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심단양 대변인이 2일에 있은 상무부 정례 브리핑에서, 11월 30일 한국 국회가 중한 자유무역협정을 정식 가결한데 환영을 표한다고 말했다.
심단양 대변인은 중국은 한국과 함께 사업진도를 다그쳐 협정의 실시를 적극 추진하여 두나라 기업과 인민이 협정의 성과를 향유하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중한 자유무역협정은 올해 6월 1일에 정식 체결되였다. 현재 중한 쌍방은 협정의 법률 비준사업을 모두 마쳤다.
중한 자유무역협정은 우리 나라가 체결한 협정가운데서 의제 범위가 가장 넓고 국별 무역액이 가장 큰 자유무역협정으로 된다. 중한자유무역협정은 중한 쌍방에 호혜 상생하는 협정으로써 “리익의 균형과 전면, 고수준”의 목표를 실현할 전망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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