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앙에서 발표한 우리 나라 “13.5”계획건의에서는 경제가 중고속성장을 유지하여 2020년 국내생산총액과 도농주민 인당 수입을 2010년의 두배에 이르게 하자는 건의를 제출했다.
최근에 이미 지방성 “13.5”계획건의전문을 발표한 18개 성가운데서 흑룡강, 복건, 강소, 중경, 산동, 길림, 절강, 청해 등지의 목표는 중앙과 같았는데 모두 2020년 국내생산총액과 도농주민인당수입이 2010년의 두배에 이르게 한다고 명확히 했다.
그에 비해 하북, 사천, 감숙, 중경 등지의 목표는 비교적 높았다. 례하면 하북, 사천, 감숙은 2020년 도농주민인당 가처분소득을 2010년의 두배 이상으로 제출했다. 중경은 2017년 전시 지역생산총액과 로동주민인당수입을 2010년의 두배, 2020년 전시 지역생산총액을 새로운 단계로 올라가게 하고 도농주민 인당 수입도 함께 향상시켜 전국 평균수준에 이르도록 노력한다고 명확히 했다.
정리하여 발견한데 따르면 하북, 복건, 섬서, 감숙, 사천, 강서, 호남, 광서, 내몽골 등 지역은 본성 “13.5”계획 건의에서 “13.5”기간 지역생산총액의 증속을 모두 전국평균수준보다 높게 한다고 명확히 제출했다. 그 이전, 습근평은 “국민 경제와 사회 발전 13차 5개년 계획을 제정할데 관한 중공중앙의 건의”에 대해 설명할 때 국내생산총액 두배의 목표로부터 본다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우리 나라 경제 년평균 성장 최저치는 6.5% 이상이라고 지적한바 있다.
그외, 하북, 귀주, 광동 세개 지역은 경제증속의 구체적목표수치를 명확히 했다. 귀주는 지역GDP년 평균 10%가량 성장을 실현하기로 했고 하북은 년평균 7%가량 실현하기로 했으며 광동은 년평균 7%를 실현하기로 했다. 조사에 따르면 금년 전 3분기 하북의 GDP증속은 6.5%, 귀주는 10.8%였으며 광동은 7.9%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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