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 13일 발송인수 단일 신기록, 연길서역—북경남 Ｇ４９２６／５차 렬차 증가
2016년 02월 14일 13: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2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중국철도총회사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13일(정월 초엿새), 전국철도 예상 발송려객이 연인원 1030만명에 달해 력대 춘절운수 발송인수 신기록을 창조하게 된다.
12일(정월 초닷새), 전국철도 발송려객이 연인원 891.1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연인원 47.6만명이 증가해 5.6% 증장했으며 운수가 안전, 평온하고 질서가 있다. 12일, 전국철도의 기차표 판매량은 851만장에 달했는데 그중 인터넷 판매가 520.4만장에 달해 전체 판매량의 61.2%를 차지했다. 기차표 판매상황으로부터 볼때 금후 며칠간 각 중점지구의 부분 방향의 여유표가 남아있는 상태다.
13일, 전국철도는 려객렬차 800대를 증가할 예정이다. 귀로고봉기의 도래에 따라 광주철도집단에서도 호남에서부터 광동방향으로 향하는 려객렬차 79대, 호남에서 화동방향으로 향하는 려객렬차 43대 증가했으며 무한철도국에서도 무한에서 북경, 상해, 광주, 온주 등 방향으로 향하는 려객렬차 113대 증가, 심양철도국에서도 원래 계획보다 45대의 려객력차를 증가한 기초에서 오늘 림시로 연길 서역에서 북경남으로 향하는 Ｇ４９２６／５차 렬차를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