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페, 평가절상후 안정세 유지할것으로 전망
2016년 02월 18일 09: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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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 거래일, 딸라 대비 인민페 환률이 상승세를 이어가 역외 및 역내 시장 모두 6.50원선을 돌파했다. 역내시장은 15일 14시를 기준으로 6.4916원을 기록해 지난 5일 마감가에 비해 785포인트 상승했으며 최근 몇년간의 단일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에 전문가는 인민페 환률이 당분간 지속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할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원인은 딸라가 단기적인 약세시기로 접어들었기때문이다. 국외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민페가 오히려 ‘피난처’가 될수 있다”라고 국태군안(國泰君安)증권의 서한비분석가가 말했다.
한달여전에 인민페 환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져 시장 불안심리가 뚜렷했다. 하지만 2월초 딸라가 대폭 하락하고 미국련방준비제도 의장의 금리인상기대 약화 발언에 인민페 평가절하 압력이 뚜렷하게 완화되였다. 특히 올해 음력설기간 모든 해외시장이 “위기모델”에 빠져있어 인민페의 “상대적안전”이 더욱 부각되기도 했다.
딸라라는 외부적인 요인외에도 인민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중국인민은행의 립장도 최근 인민페 평가절상의 중요한 원인으로 시장은 보고있다.
중국인민은행의 주소천행장은 투기가 시장심리를 좌우하지 못하게 하고 인민페는 지속적으로 평가절하될수 없다고 분명하게 밝힌후 “때로는 시장에 함정이 나타난다. 투기 혹은 단기 심리 및 쏠림현상에 의해 좌우지된다. 따라서 중국의 변동환률제도는 아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