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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도로수금관리와 감독집법을 보완하여 고속도로 시간대별 차별화 수금정책을 탐색하게 된다.
교통운수부가 최근 발부한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추진하고 물류업 ‘원가감소 효익증대’를 촉진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실시 3년 행동방안은 “수금도로관리조례” 개정사업을 추진하여 과학적이고도 합리한 도로수금표준을 확정하고 표준화물운수차량 ETC발전과 고속도로 시간대별 차별화 수금정책을 탐색하여 고속도로 통행능률을 높이며 2018년까지 표준화물운수차량 ETC의 기술 보급과 응용에서 실질적인 돌파를 가져온다고 명확히 했다.
이밖에 관련 부문을 협조하여 고속도로 차량구원 지도가격 제정을 추진하고 고속도로 차량구원봉사 및 수금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하며 고속도로 차량구원봉사에서의 마구 수금 행위를 단호히 조사처리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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