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북경시소형차량지표판공실은 올해 제2기 기수번호총수를 공포했다. 기수번호총수에 근거해 추산한 결과 이번기에 약 2462명이 하나의 지표를 쟁탈해 력사기록을 창조했다.
북경시소형차량지표판공실의 소개에 의하면 심사결과 2019년 4월 8일 24시까지 보통소형차량지표 신청 개인이 총 3209304개 유효번호를 가지고 있었고 단위들이 도합 54962개 있었다고 한다. 신에너지소형차량지표 신청개인이 총 417307개 유효번호를 가지고 있었고 단위들이 총 7556개 있었다. 기수번호총수에 근거해 추산한 결과 이번기에 약 2462명이 하나의 지표를 쟁탈했는데 이는 력사기록을 창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