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7일발 신화통신: 17일 응급관리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재정부, 응급관리부는 최근에 산서, 내몽골, 복건, 하남, 광서, 사천, 운남, 섬서, 감숙, 청해, 녕하 11개 성(자치구)에 중앙 홍수가뭄예방 보조금 6억원을 하달했는데 주요하게 재해지역 홍수예방, 가뭄재해 예방과 물품 긴급구조에 쓰이게 된다고 한다.
국가홍수가뭄예방총국, 응급관리부는 홍수가뭄예방 사업을 지원하고 각급 소방구조대오를 파견해 재해구조를 진행하며 최대한 인원사상과 재해손실을 감소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