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향항 경찰측, 대중집회 사회안녕 파괴행위에 유감 표시

2019년 08월 20일 14:1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향항 8월 19일발 인민넷소식: 향항 경찰측은 19일 성명을 통해 8월 18일 항도구에서 진행된 대중집회에서 사회안녕 파괴행위가 나타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18일 향도 빅토리아공원 대중집회에서 많은 시위자들은 도로에 나와 고시위도로(高士威道)와 간니사도로(轩尼诗道) 등 여러갈래 차선을 점유했고 이어서 또 서환, 중환, 금종, 만자, 동라만과 천후 등 지역으로 분산되여 도로를 점유해 엄중한 교통마비를 초래했다. 저녁까지 많은 시위자들은 금종 일대 도로에 머무르고 있었고 소부분 사람들은 탄궁을 리용해 정부본부에 물품을 던졌고 또 레이저로 정부본부내의 경찰업무인원들을 비췄다고 향항 경찰측은 밝혔다.

향항 경찰측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지난 2개월간 대형 시위활동에서 모두 폭력사건이 출현했다. 경찰서는 억제와 양보의 태도를 취하면서 대중질서를 지켰으며 시민의 안전을 보호했다. 일부 사람들이 폭력충격 혹은 폭력 위법행위를 저지르거나 현장 사람들의 인신안전이 위협을 받을 때에만 경찰측은 상응한 무력을 리용해 이를 억제했고 사건의 악화를 방지했다. 시위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먼저 경찰에게 도발행동과 충격행동을 가했지만 경찰측이 무력을 사용했다고 비난했다. 이는 결과와 원인을 뒤바꾸는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