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8일발 인민넷소식(신소철 주용): 8월 19일은 두번째 중국의사절로서 주제는 “숭고한 정신을 발양하여 건강중국 위해 힘을 모으자”이다. 중국의사협회에서 주최한 2019년 중국의사절 경축대회 및 제3회 중국의학인문대회가 오늘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국의사협회 회장인 장안령은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나라 현유의 등록인사는 360만 7000명에 달했고 향촌의사가 138명 달하는데 그들은 일년내내 하루와 같이 전심전력 인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초심과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 ‘중국의사절’의 설립은 당과 국가의 의사라는 이 직업에 대한 중시와 긍정일 뿐만 아니라 또한 생명에 대한 존중으로서 이 명절을 통하여 전사회적으로 일종 ‘의사존중’문화를 창도하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또 꽃 한송이, 노래 한곡 등 일부 감동적인 방식을 통해 ‘의사존중’문화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침투되게 할 수 있다. 의사협회는 ‘의사존중’문화의 창도와 의사권익보장 기제의 시달을 통해 보다 많은 우수한 청년들이 의학대학에 지원하여 ‘생명을 부탁’하는 의료사업에 뛰여들도록 흡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