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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질병예방통제쎈터 경외류입 관련 사례 1건 및 활동 사회구역 통보

2020년 03월 25일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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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4일발 신화통신(기자 협극): 북경시질병예방통제쎈터는 24일, 23일 해전구에 신규증가한 1건의 경외류입 관련 사례가 련루된 사회구역은 해전구 해전가도 소주가 3호 대하장원(大河庄苑)이라고 통보했다.

북경시에 나타난 1건의 경외류입 관련 사례의 정황에 대해 북경시질병예방통제쎈터는 전염병예방통제형세가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므로 절대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관련 예방통제조치를 락착하고 관활구를 협조하여 각항 예방통제사업을 잘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모임을 삼가하며 손위생에 주의하여 예방통제조치를 제대로 락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경시질병예방통제쎈터는 국외 전염병사태가 진일보 만연됨에 따라 경외 류입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외 화인화교와 류학생들이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현지 의료기구에 가서 진료받고 장거리 려행을 피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입국하여 북경에 온 인원은 전염병예방통제 관련 법률법규를 엄격히 준수하고 북경 통상구로 입국한 인원에 대해서는 전 과정 페쇄관리를 락착하며 법에 따라 개인 건강정보를 신고하고 북경 해관검역과 일무일군을 협조해 각항 조치를 락착하고 법에 따라 려행력과 병력을 사실 대로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