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기자가 국가의료보장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소수민족약은 중의약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국가는 소수민족의약의 발전을 높이 중시하고 민족의약의 과학적인 연구와 개발리용을 중시하고 있다고 한다. 국가의료보장국은 의료보장제도 우세를 적극적으로 발휘시켜 민족약을 포함한 중성약의 전승과 혁신적인 발전을 지지하고 있다.
2028년 국가의료보장국이 성립된 이래 의료보장약품목록 조정은 끊임없는 탐색을 거쳐 우리 나라 실제에 부합되는 의료보장약품목록 관리심사 지표체계를 점차 형성하여 비교적 좋은 효과를 거뒀다. 현행의 국가의료보장약품목록에는 96가지 민족약이 수록되였다. 동시에 민족의약이 민족의학리론의 지도를 받는 것을 고려하여 사용면에서 비교적 강한 지역성과 특수성이 있기에 <기본의료보험 약사용관리 잠행방법>에서는 성급 의료보장부문은 국가에서 규정한 조정 권한과 절차에 따라 조건에 부합되는 민족약 의료기구 제제와 달인 중약을 성급 의료보장 결제범위에 포함시켜 규정에 따라 등록한 후 실시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