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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관계자, 기초교육 개혁 부분정책 소개

2013년 12월 12일 09: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교육개혁을 심화할 데 대한 제18기3차전원회의 내용에 비추어, 교육부 기초교육사 왕정화 사장이 일전에 장춘에서, 금후 기초교육 개혁에서 실시하게 될 부분적인 정책을 소개했다.

앞으로 여러 선차적인 정책으로 사생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고중 모집생수를 일정 비례로 배정한다. 타지 근로자 자녀와 “나홀로 어린이”의 중학교 입학을 도와주고, 농촌 중소학교의 구도를 조정하며 전국의 온라인 학적 련계망을 원활히 하게 된다.

왕정화 사장은, 타지 근로자 자녀의 중소도시 입학 제한을 해제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도시 학교들은 입학 조건을 합리하게 설정하여, “나홀로 어린이”의 입학 수요를 가급적 만족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정화 사장은 또, 인구통제 목표와 도시 교육 수용수준, 미래 도시 발전계획, 생태문명 건설 목표에 의거하여 타지 근로자 자녀의 입학 조건을 합리하게 설정하고 실제적인 배정조치를 취할 것을 대도시 학교들에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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