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공안부, 통학교통안전 전문정돈 펼칠터
2016년 04월 12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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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공안부가 통학 교통안전 전문정돈 사업을 펼쳐 통학차량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할것이라고 표하였다.
교육부 전문 지도 감독에 따르면, 현재 일부 통학차량은 기한이 넘도록 페차처분하지 않거나 점검하지 않는 현상이 존재하고 무허가 통학차량과 농업용 차량에 학생들을 태우는 문제가 여전히 돌출하게 존재하며 통학차량의 안전운행에 비교적 큰 우환이 존재한다.
이에 비춰 교육부 원귀인 부장은, 교육부문은 통학 교통 안전 전문정돈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표하였다.
원귀인 부장은 학생들의 등교 하교 교통 문제를 통일적으로 해결하고 통학차량 과속운전과 정원초과 운전 등 위험한 운전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관련 선전강도를 높이고 불법 통학차량을 철저히 단속하며 어린이를 통학차 내에 방치하는 등 사건 발생을 단호히 방지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공안부 황명 부부장은, 사고우환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면서 불합격 운영차량을 단호히 취체하고 통학차량 정원초과 운행 등 불법행위를 사출해 중대특대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할것이라고 표하였다.
황명 부부장은, 통학차량 안전보장 사업을 여러해동안 추진해왔지만 불합격 차량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위험구역에서 여전히 통학차량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실토하였다.
황명 부부장은, 통학차량 운행사업은 반드시 실제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면서 조건을 갖춘 지역은 통학차량운행을 권장하겠지만 농촌이나 산재지역, 림지 등 도로통행 조건이 갖추어지지않은 지역에서는 통학차량 운행을 강행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