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에 돈화시에서 있은 전 주 중소학교덕육사업현지회의에 의하면 현재 우리 주 90% 이상 학교에서 심리건강자문실을 내오고 전문적인 심리건강 보도원을 배치했으며 심리건강교양과 보급률이 100%에 달하고있다.
이같은 성과는 한 사람의 성장에서 일으키는 심리건강교양의 막대한 영향력을 감안한 연변주에서 다년간 심리건강교양을 힘있게 내민 결과로 분석되고있다.
료해한데 의하면 연변주에서는 특히 출국, 하해 붐으로 결손가정자녀가 많아진 실정에서 사상품성과 심리건강 교양에 중시를 돌려 학생들의 년령특점, 실제수요에 맞춘 다양한 형식의 교양활동을 벌렸는데 그중 “대리엄마”, “성장의 보금자리” 등 활동은 가정교양의 결여로 인한 결손가정자녀들의 심리상의 상처를 보듬어주었다.
심리건강교양을 착실하게 내밀기 위해 연변주에서는 부서를 내와 직능을 강화하고 담임교원대오건설에 박차를 가했으며 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등 관련 부문과 손잡고 사상심리교양경로를 풍부히 하는 등 노력으로 심리건강교양의 질과 차원을 부단히 높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