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학기, 전공, 학급을 뛰여넘은 수업 선택과 다른 학교 학점 연수를 격려하고 학업표준을 엄격히 하고 수출관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11월 16일, 성교육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료녕성은 일반고등학교 완전학점제개혁 실시방안을 진일보 심화하고 본과 교수관리와 인재양성 중짐지위를 강화하며 일반대학 완전학점제개혁을 심화하고 학교 운영수준과 인재양성 품질을 전면 향상시킬 것이라고 한다.
완전학점제개혁의 주요내용은 인재양성 방안 최적화, 학점 전환표준 명확화, 학생 졸업 최저학점 요구와 연수기한, 학과연수방법 제정이 포함된다. 각 학교의 큰 류형의 양성, 부동한 전공 인재양성방안 제정을 격려하고 과학연수학교, 업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인재육성을 추동한다. 수업량을 한층 더 증가하고 ‘수업슈퍼’를 세워 학생들의 연수수요를 만족시킨다. 학생 선택과목제도를 수립해 학생들의 학습기초, 학습능력과 실제상황에 근거해 학교 수업설치계획과 선택과목규정에 따라 학기, 전공, 학급을 뛰여넘어 과목을 선택하도록 격려한다.
대학생 연수기한에 대해 각 대학교는 실제에 근거하고 전공 학점제 년한을 참고로 하여 탄성 연수기한범위를 확정한다. 학생들이 매학기 혹은 매학년에서 반드시 연수해야 하는 최저학점을 규정하고 학생들의 입학자격 보류, 학적보류, 휴학, 수업중단 창업 등 관련 기한을 확정한다. 학교에서 규정한 탄성 연수기한범위내에서 학생들은 학적을 보류한 상태에서 계속 학습하거나 혹은 단계를 나누어 학업을 완수할 수 있다. 미리 규정한 학점을 연수한 학생들은 앞당겨 졸업할 수 있다.
학업표준을 엄격히 하고 수출관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실시방안은 학생발전을 중심으로 하여 료녕의 전면 진흥, 전방위적 진흥이 인재양성에 대한 수요에 주동적으로 적응했고 광범한 대학생들의 자주적 발전과 다양화한 인재로 되는 수요를 충족시켰으며 또 각 대학에서 이와 상응한 교수관리제도를 수립하도록 요구했다. 졸업표준과 학위수여표준을 엄격하게 제정하고 졸업전 ‘보충시험(清考)’을 견결히 취소하고 졸업설계(론문) 지도교사 자격준입제도를 진일보 보완하며 졸업설계(론문) 립안, 제목선정, 지도, 답변 등 전과정의 감독통제를 강화한다. 시험관리를 엄격히 하고 시험에 불합격을 맞은 학생들은 재차 학점을 신청해야 하고 규정한 기한내에 학점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졸업을 연기하고 심지어 퇴학을 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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