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량회기간 교통관리 개진 최대한 사회교통정상운행 유지
2013년 03월 01일 09: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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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12기 전국인대 1차회의 비서처와 전국정협 12기 1차회의 비서처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전국 두 대회기간 두 대회 안보부문과 북경시 교통관리부문은 교통관리를 개진하여 최대한 사회교통의 정상운행을 유지한다.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 전국 두 대회는 거의 30개 거주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북경의 여러개 도시구역에 분포되여있어 두 대회 교통조직 면에서 어려움이 많으며 사회교통과의 모순이 비교적 돌출하다.
두 대회는 교통조직 면에서 최대한 회의교통로선과 결합하여 최대한 번화한 지역을 피면하고 운행로선과 차대의 출발시간, 운행순서를 과학적으로 설정하며 차대의 운행속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주요 교차로에서 두 대회의 차대와 사회 차량을 교체적으로 통과시킨다. 인민대회당에서 대회를 진행할 때에는 시간별, 구간별로 운행로선에 대해 적시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각 대표단이 집단회의 등 활동으로 인민대회당에 갈 때에는 교통완화조치를 강구해 최대한 사회교통질서의 정상적인 운행을 유지할것이다.
그밖에 북경시교통관리부문은 두 대회 전체회의때마다 시작하기 두시간전과 끝나기 한시간전에 교통라지오방송과 실외 스크린 등 여러가지 정보공개경로를 통해 미리 교통관리통제조치를 고지하여 군중들의 외출에 편리를 제공한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