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한국 박근혜정부 총리로 임명 |
한국국회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에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국무총리 후보 정홍원의 인사임명안을 표결하여 통과함으로써 정홍원은 박근혜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되였다.
이날 오후, 한국국회는 전체회의를 거행하여 무기명투표로 정홍원임명안을 표결했다. 최종, 정홍원은 197표의 찬성과 67표의 반대 및 8표의 무효로 순리롭게 새정부 국무총리로 당선되였다.
정홍원임명안은 국회에서 통과된후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즉시로 정홍원에게 임명장을 발급했다.
정홍원은 올해 69세이고 성균관대학교 법학원을 졸업했으며 선후로 부산지방검찰청 검사관, 법무연수원 원장, 대한법률구조공단 리사장, 새누리당 공직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등 직무를 력임했다. 올해 2월 8일, 박근혜는 정홍원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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