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일발 본사소식(기자 지춘려): 두 회의 소집 첫날 "중국의 꿈"이 세인의 주목을 끄는 인기단어로 되고있다. 전국정협 12기 1차회의 개막식에서 가경림동지는 보고에서 거듭해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이루어내는 중국의 꿈"에 대해 제기했다. 신문, 텔레비죤, 인터넷 등 매체들에서는 두 회의 특별보도 프로그램을 만들어 약속이나 한듯이 "중국의 꿈"을 주제단어로 선택했다. 미니블로그 등 인터넷교류플랫폼에서는 "중국의 꿈"화두가 수백만명 네티즌들을 흡인하여 참여하도록 하고있다.
3일자 인민일보 "무엇으로 '중국꿈'을 싣고 갈것인가?"라는 톱문장에서는 인민대표대회 새로운 한기 대표와 정협위원들이 적극 건의 , 헌책할것을 주문하면서 "사람마다 꿈이 있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가기를 원하는" 국민 마음의 소리를 전달하였는가 하면 신화사에서는 "집과 국가의 꿈 행진 발자취소리를 귀담아"라는 론평을 발표, 중앙CCTV뉴스채널에서도 미니홈피의 "중국꿈"화제를 다루었다.
이외 《경제일보》《광명일보》 《해방군보》《중국청년보》에서도 톱문장으로 "중국꿈"에 대한 글을 실어 부동한 각도로 "중국꿈"의 내함을 진술, 꿈을 실현해가는 도경과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중국사람의 꿈은 민족부흥하는 국가의 운명과 긴밀히 련결되여있음을 말해주고있다.
이밖에 신랑넷 등 많은 사이트들에서도 "중국꿈"을 주제로 "꿈과 길" "점진 중국꿈" "꿈의 힘" "2013 나의 꿈"등 많은 특집 및 프로그람을 설치해 중국꿈의 힘이 각 령역에 반사되고있음을 전방위적으로 보여주고있고 보통사람들의 진실한 꿈에 대한 추구를 잘 보여주고있다.
"중국꿈"은 억만 인민들로 하여금 희망을 표달하게 하고 공감대를 응집하며 앞길을 헤쳐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무어가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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